부모님 ㄹㅇ실업야구 시절부터 팬이셨는데 작년엔 황성빈 보면 박정태 생각난다고 좋아하셨는데 올해는 맨날 퇴근하고 들어오시면서 호영이 안타 쳤냐고부터 물어보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인들도 너무 잘해주고ㅠㅠㅜㅠㅠ뭔가 올해부턴 진짜 작년이랑 느낌도 다르고ㅠㅠㅠ로이스터 감독님때 느낌 살~~짝 나는거 뭔지 알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