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은 실책도 벌써 18개를 기록중이다. "평생 유격수만 보던 선수가 3루를 하면 낯설수도 있다. 방향도 바운드도 다르니까"라면서도 "이제 프로 3년차인데 다 적응했을 거라고 본다. 공수 모두가 완벽할 순 없는 노릇이다. 그렇다고 훈련을 게을리하는 상황은 아니다. 실책이 나오다보니 마음이 더 조급해지는 부분도 있을 거다. 시간이 지나면 좋아질 거다"라고 돌아봤다.
그걸 알면 걍 유격을 시켜...
뻔히 알면서 제2의 이범호니 3루를 이어받아야하니 지랄염병하지 말고 ㅠㅠㅠ
역대급 재능을 가진 선수가 몇십년만에 뚝 떨어졌는데 ㅅㅂ 연속으로 감독이 왜 이지랄인지 모르겠음 ㅠㅠㅠ
도영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