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캐롯 농구판에 들여와서 몇개월만에 흑역사 남기고 선수들도 월급 못받고 뛰고 한국에 애정있던 용병도 귀화 얘기 나올 정도였는데 임금체불로 질려서 떠나고 스탭들도 월급 못받고 그 주위 식당에도 돈 못주고 선수들은 장비 타팀에서 빌려서 쓰고 크블이 개똥볼 흑역사 쓴걸로 농구판 역사에 남은 일인데 눈치도없이 아버지가 다시 코트로 돌아오셨으면 좋겠어요 ㅇㅈㄹ 소노 아니었으면 팀 하나 사라질뻔했다고
잡담 ㅇㅇㄱ 난 허웅 이번일 말고도 아버지 관련 인터뷰 보는데 정말 그사세에 눈치도 없고 동업자정신도 갖다버렸나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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