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한(26·SSG 랜더스)은 올 시즌 타율 0.297(293타수 87안타), 5홈런, 37타점의 준수한 타격 성적을 올리고 있다.
수비 부담이 큰 유격수라는 점을 떠올리면, 가점까지 받을 수 있다.
하지만, 2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kt wiz와의 홈 경기가 끝난 뒤 만난 박성한은 "내 타격 성적에 만족하지 않는다"며 "득점권 타율이 높지 않고 공격적으로 치려고 마음먹고도, 타석에서 소극적일 때가 있다"고 털어놨다.
수비 부담이 큰 유격수라는 점을 떠올리면, 가점까지 받을 수 있다.
하지만, 2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kt wiz와의 홈 경기가 끝난 뒤 만난 박성한은 "내 타격 성적에 만족하지 않는다"며 "득점권 타율이 높지 않고 공격적으로 치려고 마음먹고도, 타석에서 소극적일 때가 있다"고 털어놨다.
그냥 성한이답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