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시즌 시즌막판 어깨통증 있었음
- 코시되서야 복귀했는데 못던진건 아니지만 기다린거에 비해 아쉬움
- 하지만 21시즌 정규시즌 MVP고 재계약
<- 여기까지만 정상이고
- 근데 막판 아팠는데 어떤 안전장치 없이 무옵션 190만 달러
- 시범경기 때 평속 130대 나옴
- 몸은 괜찮다는데 구속 안나온다는 이야기 나옴
- 며칠뒤 어깨 불편하다고 개막전 선발 스탁이 하고 신지 5선발행
- 몇주 뒤 복귀했는데 전보다 구속은 나왔지만 들쑥날쑥하고 전반기처럼 제구난조 심함
- 파레디스 때도 별말 안하던 감독이 부임 8년만에 처음으로 기회 몇번주고도 또 이러면 구단이 생각해야한다고 이례적인 인터뷰함
- 다음경기서 또 미친듯한 볼질쇼를 선보임
- 며칠 뒤 말소 어깨 미세손상으로 몇주 쉰다함
- 5월의 프런트: 작년에 잘했는데 우린 기다릴거야
- 6월 2군 복귀일정이 잡혔으나 미란다 본인 요청으로 등판미뤄짐
- 감독이 이례적으로 선수가 그런다니 믿어야하지만 계획대로 복귀어려우면 바꿔야한다고 또 구단에 시그널 보냄
- 그리고 6월말 1군복귀 그 경기...
- 7월 13일 되서야 브랜든오고 방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