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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9314	잡담	기아) ‘만날수록 익숙해진다’…KIA 네일, 피칭 디자인 재구성 중 [SS 포커스] 1	08:45	160
4739313	잡담	기아) 도영이 6월에 8-7 했으면 엄청 잘한건데 10-10 한번 맛보고 나니까 괜히 아쉽넼ㅋㅋㅋㅋㅋㅋㅋㅋ 1	08:43	84
4739312	잡담	키움) ㅇㅋㅇ 뭔가 고척에서 1	08:42	80
4739311	잡담	롯데) 김태형 감독이 요즘 들어 부쩍 웃기 시작했다. 선수들의 잘할 때 더 많은 미소를 보이고, 때로는 선수들이 실수를 할 때도 그냥 웃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졌다. 성적에 대한 압박이 예전보다 줄어든 것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는 팀의 성장세가 보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게 김태형 감독의 웃는 장면이 많아짐과 동시에, 롯데의 성적과 희망도 그래프가 쭉쭉 올라가고 있다. 2	08:42	190
4739310	잡담	두산) 6월 정수빈 타율 뭐야 양의지와 문보경 선수 사이에 끼어있어 ʕ ◕ᴗ◔ʔ 1	08:37	77
4739309	잡담	한화) 맨날 야구보면서 응원가 흥얼거리다가 2	08:35	108
4739308	잡담	롯데) 머지 구승민 칼각 잡을때 왜 잘생겼지 2	08:34	124
4739307	잡담	한화) 페라자 다큐 1	08:29	180
4739306	잡담	한화) (*•ө•) ɢ०ᵒᒄ ʍᵒ~ʳᐢⁱᐢᵍ･*:⋆゜ 1	08:25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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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9301	잡담	두산) 화요일 우취면 알칸 빈이겠지? 1	08:12	94
4739300	잡담	한화) 아침에 갤러리 보다 갑자기 뭉클해짐 ･ﾟﾟ･( ღ ө ღ )･ﾟﾟ･ 2	08:11	179
4739299	잡담	엘지) 경기후 만난 정우영에게 어떻게 지난해 1년간 노력했는데 실패한 퀵모션을 해결했는지 물었다. 길고 긴 스토리가 나올 줄 알았지만 정우영의 대답은 의외로 짧았다. 정우영은 "막무가내로 빠르게 해봤는게 그게 맞아떨어졌다"라며 "결국은 동작이 빨라야 초가 줄어드니까 아무 생각안하고 빨리 빨리 하다보니까 구속도 내가 와인드업할 때의 구속과 같아졌다"라고 했다. 2	08:06	246
4739298	잡담	한화) 오늘 이팁 있나? 1	08:04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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