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가요대전 티켓 이벤트] 케톡덬들아 최애보러 가자! 🍧BR×가요대전 티켓 증정 이벤트 OPEN! 2	00:08	9,876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661,18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539,39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887,219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3,149,482
공지	알림/결과	📢 2024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61	03.30	118,519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214,699
모든 공지 확인하기()
4739315	잡담	롯데) 구서타 이 사진 멋있다	08:48	45
4739314	잡담	기아) ‘만날수록 익숙해진다’…KIA 네일, 피칭 디자인 재구성 중 [SS 포커스] 1	08:45	106
4739313	잡담	기아) 도영이 6월에 8-7 했으면 엄청 잘한건데 10-10 한번 맛보고 나니까 괜히 아쉽넼ㅋㅋㅋㅋㅋㅋㅋㅋ 1	08:43	62
4739312	잡담	키움) ㅇㅋㅇ 뭔가 고척에서	08:42	64
4739311	잡담	롯데) 김태형 감독이 요즘 들어 부쩍 웃기 시작했다. 선수들의 잘할 때 더 많은 미소를 보이고, 때로는 선수들이 실수를 할 때도 그냥 웃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졌다. 성적에 대한 압박이 예전보다 줄어든 것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는 팀의 성장세가 보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게 김태형 감독의 웃는 장면이 많아짐과 동시에, 롯데의 성적과 희망도 그래프가 쭉쭉 올라가고 있다. 1	08:42	134
4739310	잡담	두산) 6월 정수빈 타율 뭐야 양의지와 문보경 선수 사이에 끼어있어 ʕ ◕ᴗ◔ʔ 1	08:37	62
4739309	잡담	한화) 맨날 야구보면서 응원가 흥얼거리다가 2	08:35	87
4739308	잡담	롯데) 머지 구승민 칼각 잡을때 왜 잘생겼지 1	08:34	106
4739307	잡담	한화) 페라자 다큐 1	08:29	159
4739306	잡담	한화) (*•ө•) ɢ०ᵒᒄ ʍᵒ~ʳᐢⁱᐢᵍ･*:⋆゜ 1	08:25	48
4739305	잡담	ㅇㅇㄱ 공복유산소 하려고 했는데 6	08:23	276
4739304	잡담	올스타 못하겠네...... 3	08:20	662
4739303	잡담	SSG) ₊‧✩•.˚⋆૮₍⸝⸝ᵒ̴̶̷ Ⱉ ᵒ̴̶̷⸝⸝₎ა ⋆˚.•✩‧₊ 2	08:15	219
4739302	잡담	새벽 플 보다가 주처가 소개팅 핑계로 서울 원정 따라갔던 거 생각나네 5	08:13	403
4739301	잡담	두산) 화요일 우취면 알칸 빈이겠지? 1	08:12	87
4739300	잡담	한화) 아침에 갤러리 보다 갑자기 뭉클해짐 ･ﾟﾟ･( ღ ө ღ )･ﾟﾟ･ 2	08:11	168
4739299	잡담	엘지) 경기후 만난 정우영에게 어떻게 지난해 1년간 노력했는데 실패한 퀵모션을 해결했는지 물었다. 길고 긴 스토리가 나올 줄 알았지만 정우영의 대답은 의외로 짧았다. 정우영은 "막무가내로 빠르게 해봤는게 그게 맞아떨어졌다"라며 "결국은 동작이 빨라야 초가 줄어드니까 아무 생각안하고 빨리 빨리 하다보니까 구속도 내가 와인드업할 때의 구속과 같아졌다"라고 했다. 2	08:06	233
4739298	잡담	한화) 오늘 이팁 있나? 1	08:04	150
4739297	잡담	한화) 우리.. 이런 노래도 있었어..? 4	07:57	273
4739296	잡담	엘지) 아니 근데 에핑 러브 등장곡 할 생각 누가하냐 1	07:57	187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0000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