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에 입덕했는데 그동안 터질락말락하는 애들은 많았지만 다 뭔가 오 얘 진짜 터지고 있네? 싶은 기분은 못느껴봤는디 요즘 송 보면 그런 생각 들어서 넘 좋음 누군가의 찐 성장을 지켜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