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으로 김윤하는 "많은 선배가 조언을 해주셨다. 특히 헤이수스 선수가 선발 투수 루틴에 대한 조언을 많이 해줬다. 또 NC 선수들을 상대하면서 느꼈던 점들에 대해서도 알려줘서 많은 도움이 됐다. 오늘 어머니 생신이다. 비록 경기장에 오시진 못 했지만, 방송을 통해 지켜보셨을 것이다. 좋은 모습을 보여드린 것 같아 기쁘다"라고 했다.
https://v.daum.net/v/bflzakqy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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