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두 번 실패하고 약간 소심해졌대 ㅋㅋㅋㅋㅋㅋ
잡담 기아) 김도영은 “도루를 두 번 실패하면서 약간 소심해졌는데 이제는 다시 뛰어야 할 것 같다”며 “도루하다 보면 체력이 떨어져서 욕심을 버리고 조심스럽게 필요할 때만 하려고 한다. 일단 안 다치고 꾸준히 뛰면서 기록까지 세우면 더 좋을 것 같다”고 목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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