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아마) 고교-대학 올스타전 당시 정우주(전주고)의 정확한 실제 워딩 / "아직 결정 안 했다. 제가 메이저 간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그냥 저는 한국에서 뛰다가 진출하고 싶다. (확실한가?) 거의 완전히 굳혔다고 봐야 될 것 같다. (이유는?) 미국에 나 같은 선수들은 기본으로 있다고 생각해서다."
178 0
2024.06.25 14:23
178 0

https://x.com/jhpae117/status/1805471234890907714



경기 후 '정우주가 한국에 잔류(KBO리그 도전)하기로 했다'는 기사가 나왔으나, 실제 만난 그의 말은 달랐다. 2025년 KBO리그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가 유력한 정우주는 "(내용이) 조금 와전된 것 같다"며 "아직까진 올해 첫 번째 목표가 전체 1번이고, 프로야구를 거쳐 미국에 가는 게 이상적이다. 하지만 메이저리그(MLB) 구단이 내 가치를 어떻게 보는지 평가받고 싶다"고 말했다. 즉, 아직 진로를 확실히 결정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어제 뜬 인터뷰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쿠우쿠우 블루레일X더쿠❤️] 🍣초밥 더쿠들을 위한 프리미엄 회전 초밥 식사권 증정 이벤트🍣 1497 06.27 41,440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628,721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473,8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856,543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3,109,053
공지 알림/결과 📢 2024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61 03.30 116,631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213,391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잡담 아마) 고교-대학 올스타전 당시 정우주(전주고)의 정확한 실제 워딩 / "아직 결정 안 했다. 제가 메이저 간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그냥 저는 한국에서 뛰다가 진출하고 싶다. (확실한가?) 거의 완전히 굳혔다고 봐야 될 것 같다. (이유는?) 미국에 나 같은 선수들은 기본으로 있다고 생각해서다." 06.25 178
4800 잡담 아마) "조금 와전" 156㎞/h '광속구' 정우주, 거취는 아직 고민 중 3 06.24 161
4799 잡담 아마) 올해 청대 일정 06.17 68
4798 잡담 아마) 25드랲 유력 후보 150km/h 클럽 15인 5 06.10 162
4797 잡담 아마) 고딩얼라들 미국 안간다 해서 넘 좋다 06.07 175
4796 잡담 아마) 고교-대학 올스타전 라인업 06.06 91
4795 잡담 아마) 알럽베 정우주 vs 정현우 1 06.02 111
4794 잡담 아마) 전상일 기자 의견으로 김태형 현재 전체 3번까지 평 올라가나봐 2 06.02 369
4793 잡담 아마) 한 번이라도 150 터치한 고3 투수들 15명 3 06.01 156
4792 잡담 아마) 황사기 결승전 덕수고 정현우 150 / 김태형 151 1 05.29 63
4791 잡담 아마) 정현우 떡대 좋더라ㅋㅋㅋㅋㅋㅋ 05.29 31
4790 잡담 아마) 정우주 정현우 투톱인 건 변함 없어보이고 2 05.29 181
4789 잡담 아마) 덕수 김태형 중계 151 05.25 43
4788 잡담 아마) 올해 드래프트 투타풀 엄청 좋은거 같아 1 05.24 94
4787 잡담 아마) '100만 달러 루머' 심준석-장현석 이어 올해도 최대어 메이저리그 유출? KBO가 숨죽인다 05.21 137
4786 잡담 아마) “직접 찾아봤다” 2025 드래프트 1순위 후보, 문동주 같은 정우주에 이강철 감독도 반했다 [SS라이징스타] 5 05.20 340
4785 잡담 아마) 독립리그에 기록 개쩌는 투수있네 9이닝 20k 1bb 1 05.07 446
4784 잡담 아마) 고야갤 1차 모의지명 결과 3 05.06 324
4783 잡담 아마) “한국야구를 위해 전국대회에서만 쓰겠다” 아버지 감격시킨 사령탑의 약속, 패배에도 빛난 ‘1순위 후보’ 에이스 3 04.23 404
4782 잡담 아마) 다음 고교야구 전국대회 황금사자기 2024. 5. 14. ~ 28. 04.22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