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영은 최근 햄스트링 상태가 좋지 않아 3루수 대신 지명타자로 출전하고 있었다. 30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며 롯데 타선을 이끌었지만 컨디션 조절이 필요한 시기가 왔다. 롯데 구단 측은 "오늘 검진 받았고 오른쪽 햄스트링이 좋지 않아 관리 차원에서 말소됐다. 올스타전 출전 여부는 당장은 미정이며 회복세에 따라 결정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잡담 롯데) 롯데 구단 측은 "오늘 검진 받았고 오른쪽 햄스트링이 좋지 않아 관리 차원에서 말소됐다. 올스타전 출전 여부는 당장은 미정이며 회복세에 따라 결정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714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