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밑으로 트레이드 교감은 이루어지고 있으나 거물급선수는 어느구단도 못내준다는 상황 정세영 말하는 늬앙스 들어보면 모든구단들이 팬들 눈치보는거 같음 예를들어 ab구단 선수끼리 서로 틀드했는데 둘중 하나는 틀드 되서 간팀에서 잘하는데 한명은 못하면 난리나서 쉽게 틀드하자고 못한대
그리고 올시즌 틀드썰의 주인공 한화는 일단 김경문감독이 선수들 파악단계라 파악후에 봐야된다 현장말로는 감독이 바꼈다고해도 바로 틀드하는건 어렵고 김경문감독도 주전급 전력 내주는 틀드 부담스러워함
올해 틀드시장의 태풍의 눈이었던 한화가 주춤하면서 틀드시장도 분위기가 죽은상태 또 틀드시장의 다른 주인공인 키움도 가을야구까지 좀 더 싸워보겠다고 하는중이고 키움은 급할게 없는상황이래 그리고 키움은 다른구단이 장사를 잘한다고 한대 ㅇㅇ
다른 구단 단장말로는 키움과 틀드할려면 신인 지명권 1,2라와 주전급 선수를 같이줘야되서 키움과 트레이드는 조금 망설여 진다..
지방 ab구단은 틀드로 부족한 포지션 보강한다는 입장은 변함이 없어서 지방 a구단이 수도권 a구단이랑 외야수 틀드 협상할려고 신인3라안에 뽑힌 유망주 투수 줄수있다고 제시했으나 서울 수도권 구단에서 3라안 유망주 투수+신인지명권까지 요구해서 없던일로 됨
그리고 힌트 주던데 서울쪽구단에서 틀드에 제일 보수적인구단이래(?) 서울구단이랬는데 서울팀 몇팀없어서 주어는 거의 까진듯..ㅎ
지방 다른 b팀은 중복자원중에서도 비슷한 수준의 선수들을 정리하고 팀 컬러 바꿀수있는 자원영입할려고 몇몇선수 내놨는데 맘에드는 카드없음 b팀은 본인들과 순위경쟁 멀리 떨어져있는 구단이랑 틀드할려고 하나 쉽지않음 그러나 반등이 어려운 d구단이 이 카드를 물엇다고 했는데 b구단이랑 카드 안맞음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