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가 첨에 와서 한 인터뷰로.. 뭐 자꾸 어린투수들 채찍질한다는 둥 말 세게 한다는 둥 그러는데 그 뒤로도 이거 말고도 어린투수들에게 좋은 얘기한 것도 엄청나게 많음....
잡담 기아) KIA 포수 김태군은 “(정)해영이가 드라이브라인 때문에 구속이 늘어왔다는데 난 그렇게 보진 않는다. 그간 해영이의 노력은 엄청났다. 그것부터 봐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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