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종아리 부상으로 2군에 내려가 있는 전준우는 퓨처스리그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되면서 1군 복귀가 늦어질 전망이다. 김태형 감독은 "경기가 취소돼서 화요일쯤에 경기를 한 번 더 뛰고 최종적으로 결정하려고 한다. 몸 상태가 괜찮은게 중요하다. 아직 100%라는 보고는 못받았다. 토요일에 네 타석을 다 쳐보게 하려고 했는데 비가 와서 화요일에 네 타석을 나가보고 그 다음날에 결정을 해야한다"라고 설명했다.
왼쪽 종아리 부상으로 2군에 내려가 있는 전준우는 퓨처스리그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되면서 1군 복귀가 늦어질 전망이다. 김태형 감독은 "경기가 취소돼서 화요일쯤에 경기를 한 번 더 뛰고 최종적으로 결정하려고 한다. 몸 상태가 괜찮은게 중요하다. 아직 100%라는 보고는 못받았다. 토요일에 네 타석을 다 쳐보게 하려고 했는데 비가 와서 화요일에 네 타석을 나가보고 그 다음날에 결정을 해야한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