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복붙 안됐을까봐 다시
정이 고딩때 얘기 하는거면 투수 타자 모두 전국구 탑3안에 들면서 고교야구 씹어먹은 선수였어 이영민 타격상도 받았고 고딩때도 나무배트로 잘쳐서 프로가서 재일 잘할선수로도 평가 받았음 그당시 유신고 학생들이 유신의 별로 불렀었어 만18세때를 물어보는거면 그때는 프로데뷔 1년차였어 당연히 그해 프로데뷔 첫홈런 기록했고 그당시는 지금처럼 신인타자들 바로 1군 올려서 계속 쓰는 경우 잘없었고 2군에서 갈고 닦아야헌다라는 인식이 강했었어 2군에서 주로 스위치히터 훈련을 햤었다고 함 데뷔 2년차 만19세때 투고타저속에서 10대 나이에 두자릿수 홈런 역대 4번째 기록하면서 심정수선수 소년장사 별명을 그때 물려 받은거임 그당시 정이는 얼라가 4번에 나오면서 그 유명한 배트 부러지며 홈런도 쳤었고ㅋㅋ당대 에이스 투수들이 진짜 많았는데 얼라가 막 동점 역전 연타석 홈런을 치는데 기대치가 허늘을 안찌를수가 없었어ㅋㅋ정이는 어릴때 그런 홈런들을 치면서 임팩트 컸었어 정이 어릴때도 참 야구 잘했어 그 어릴때도 최고 3루수가 목표라고 홈런타자가 될꺼러고 말했던 야망 넘쳤던 얼라째정ㅎㅎ ← 이 장문의 댓에서 사랑을 감지했어
잡담 SSG) 4. 무명의 더쿠 2024-06-15 정이 고딩때 얘기 하는거면 투수 타자 모두 전국구 탑3안에 들면서 고교야구 씹어먹은 선수였어 이영민 타격상도 받았고 고딩때도 나무배트로 잘쳐서 프로가서 재일 잘할선수로도 평가 받았음 그당시 유신고 학생들이 유신의 별로 불렀었어 만18세때를 물어보는거면 그때는 프로데뷔 1년차였어 당연히 그해 프로데뷔 첫홈런 기록했고 그당시는 지금처럼 신인타자들 바로 1군 올려서 계속 쓰는 경우 잘없었고 2군에서 갈고 닦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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