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17/0003843490
잡담 한화) 광주는 22일 아침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오전이 되자 빗줄기가 굵어졌고, 오후에도 그칠 줄 몰랐다. 결국 한용덕 경기감독관은 14시경에 일찌감치 경기 취소를 결정했다. 이날 선발 등판할 예정이던 KIA 황동하와 한화 하이메 바리아는 나란히 23일에 등판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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