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 딱 7년만
7년후에 타팀으로 무조건 보내야함
- 개쌩쌩함 7년동안 박박갈아도 버텨낼거임
- 얼라인데 제구나 수싸움이나 체력이나 이미 완성에가까움 세금필요없이 풀로테를 돌아줄거임
- 체인지업 배우기 전이라 직커 투피치여서 결정구가 부족함 물론 직커로도 어느정도 잘막아주긴함
- 왕애기라 선배님들의 가르침이 필요 가르치면 잘 받아먹음
- 까시임(진짜로) 체격을 좀 키워줘야함
- 군면제 아님
- 7년후 잘자란 얼라를 20대 중반부터 타팀으로 보내 우리가 상대해줘야함
10현진(대졸신인)
- 삼진대마왕 : 팀 수비력에 영향을 받지않음, 보는 재미 goat
- 파이어볼러로써 완벽히 완성된형태 150빵빵던지는데 제구도 잘되고 결정구도 기가막히고 체력도 좋음
- 대학교때 아마추어 자격으로 국대에 들어 군면제를 따냄
- 삼진잡느라 이닝당 투구수가 많음 물론 박박갈면 이닝도 챙길수 있음
- 체중이슈 있음 살은 빼야하지않을까라는 걱정이듬
- 대학교때 박박갈려서 어깨쪽 부상이슈있음 잘못하다간 수술대에 오를수도 있음 물론 재활은 잘됨
- 7년후 30대 초반부터 상대해줘야함
19현진(만32세 fa계약)
- 땅볼대마왕 : 적은투구수로 많은이닝 가능 대신 팀수비에 영향많이 받음
- 제구가 절정에 오름 abs로 탕후루 만들어먹음 대신 어렸을때 받은수술때문에 구속은 안나옴
- 장타억제력이 높아 (메이저아닌이상)홈런맞는일이 매우드뭄 다시말하지만 수비만 잘하면 실점하는일 거의×
- 수술이력때문에 몸관리 철저하게함 나름 짬쌓인 베테랑이라 팀내 얼라들도 잘봐줌
- 7년후 우리나라나이로 40이라 엄청 오래뛰진 않음
비오니까 심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