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동 다녀왔다 (그날 상무 롯데 경기)
우리팀 상무선수들 잘하고있다.
노진혁 선수 자기가 여기서 이러고 있으면 안된다고 열심히 한다 어떻게든 힘 보태야한다고 했다
2군 감독에게 부탁해서 타석을 좀 많이 설 수 있게 해달라고 했다.
좋은이야기만 들었음! 나는 들은건 이거라고 노검도 헤쳐나가려고 노력하는중 머 못하는 사람이 젤 힘들겄지
저사람 성실함 만큼은 보장된 사람 아닌가.
밖에서 별별 이야기 다 도나본데 부진한거 말고 다른건 깔 필요가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