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가 2학년 때부터 주전급으로 뛰기 쉽지 않은데
킹기는 부고 2학년 때부터 에이스나 다름없었어서 엄청 많이 던졌고
(3학년에 좋은 투수들 엄청 많았지만.. 그당시 부고 감독이 투수들 많이 쓰기로 유명했고
그중에서도 가장 큰 위기 상황에서 올라오는 건 킹기였..)
그래서 입단 첫 해에 관리를 해 줬어야 했는데.....
그딴 거 없어서 제구가 나가리 돼 버렸다고...
입단 첫해 감독 아직도 싫어함...
투수가 2학년 때부터 주전급으로 뛰기 쉽지 않은데
킹기는 부고 2학년 때부터 에이스나 다름없었어서 엄청 많이 던졌고
(3학년에 좋은 투수들 엄청 많았지만.. 그당시 부고 감독이 투수들 많이 쓰기로 유명했고
그중에서도 가장 큰 위기 상황에서 올라오는 건 킹기였..)
그래서 입단 첫 해에 관리를 해 줬어야 했는데.....
그딴 거 없어서 제구가 나가리 돼 버렸다고...
입단 첫해 감독 아직도 싫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