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45/0000209015
이사회에서 만장일치가 나왔다는 것은 LG 구단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이규홍 사장 역시 찬성표를 던졌다는 것. 해당 현장 관계자는 염경엽 감독이 구단 대표이사의 결정에 대해 반문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봤다. 또 경기를 풀어나가는 것은 현장의 몫, 경기 일정 및 행정을 다루는 것은 내부(실행위·이사회)의 몫이라고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이게 누가 야구방에 처음 들고온 기사인데 지금 사장 이규홍 아니고 김인식이야 팩첵도 안하고 기사씀...
(지금은 수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