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회 황성빈 출루 후 손호영 타석
황성빈이 도루할 때 손호영의 스윙
손호영의 스윙에 공 맞고 포수가 포구함 (파울팁)
->인플레이 상황이기에 도루또한 유효
그러나 오심: 파울이다, 귀루 지시
2. 최항의 타격, 공이 바운드 이후 최항의 발등보호대를 빗겨맞음(슬로우모션으로 흔들리는 모습이 잡힘)
->타격된 공이 수비수와 최초 접촉 이전 타자와 접촉될 시 파울선언하여야 함
그러나 오심: 인플레이다, 1루 아웃
3. 윤동희 체크스윙
오심: 배트 돌았다. 헛스윙 삼진아웃
4. 김동혁 수비방해
1루 주자가 2루로 진루하며 의도적으로 수비수의 다리를 향해 슬라이딩을 하는 경우 부상방지차원에서 수비방해규정.
그러나 김동혁은 2루를 향해 슬라이딩을 하였으며 이후 kt유격수와 신체적 접촉은 있었으나 고의성이 있는지 확인할 수 없음
그러나 오심: 다리를 '일부러' 들어 수비수와 접촉하였다. 수비방해 인정. 1루주자 함께 아웃. 이닝 종료
개인적으로 3,4는 그럴 수 있다 보고
1-2는 명백한 오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