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끝나고 돌려봤다 < ㅋㅋㅋㅋ ㄱㅇㅇㅋㅋㅋㅋ
잡담 두산) 김택연은 “최정 선배님 이름을 머릿속에서 지워야 한다고 생각했다. 정말 맞붙고 싶었던 타자지만 의식하면 절대 막을 수 없다고 봤다. 그냥 오른손 타자와 상대한다고 생각했다”며 “물론 경기 후에는 그 장면을 계속 돌려봤다. 영상으로 다시 보니 정말 신기하더라”고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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