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예매하고 금액 알려달라고 하는 친구들이 대부분이고 데려가달라는 말이 니가 티켓비 내줘로 들리지는 않음 저거에 니가 내주는거 아니야? 하는 사람들은 ㄹㅇ 어디 이상한 사람들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