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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801	잡담	키움) 아 입터는거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17:26	52
859800	잡담	키움) 서석초 이정후 7	17:21	109
859799	잡담	키움) 고씨 어떻게든 불펜 팔고싶어하네 1	17:14	105
859798	잡담	키움) 고씨 상우 자존심 운운하는 거 어이없지 않아?	17:11	91
859797	잡담	키움) 고 단장은 "김휘집 트레이드가 화제가 됐다. 1, 3라운드 2장의 지명권을 가져왔는데 조상우의 위상을 생각하면 그보다 더 큰 출혈을 감수해야 한다고 가정할 때 다른 팀들도 부담스러울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확실하게 구단에 도움이 된다는 판단이 될 때만 움직이겠다는 의지가 느껴진다. 5	17:07	216
859796	잡담	키움) 조상우는 트레이드 불가 자원일까. 고 단장은 "100% 확률은 없다. 트레이드라는 게 상대쪽에서 좋은 조건을 제시해오면 검토할 수 있는 것이고, 두 구단 사이 이해관계가 맞으면 진행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12	17:04	298
859795	잡담	키움) 시즌초부터 팔려고 떠벌리고 다니는거 아는데 3	16:56	114
859794	잡담	키움) "후라도 선수 얘기부터 하시죠. 좋은 이야기부터요." 1	16:55	136
859793	잡담	키움) "후라도 선수 얘기부터 하시죠. 좋은 이야기부터요." 홍원기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감독에게 '26일 고척 NC 다이노스전 9회'를 질문하자 돌아온 답이다. 그만큼 언급하고 싶지 않을 정도의 경기였다는 의미다. 2	16:54	149
859792	잡담	키움) 쫑이 연주 등록 (🍀و ˃̵ᗝ˂̵ )و✧ 2	16:35	66
859791	잡담	키움) 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4 KBO리그 NC와 홈경기에 앞서 취재진과 만난 홍 감독은 “설들에 대해선 신경쓰지 않는다. 하나하나 다 신경쓰면서 경기할 수는 없다”고 했다. 3	16:31	143
859790	잡담	키움) 홍원기 감독은 "현장(감독)의 선택 미스다. 나도 선수와 지도자 생활까지 30년 이상 야구를 했지만, 처음 겪는 경험이고, 야구가 정말 어렵다는 것을 생각하게 됐다"고 입술을 악물었다.  6	16:30	223
859789	잡담	키움) 김떤2루수야 30개 남았대 (≖_≖ )✧ 1	16:01	151
859788	잡담	키움) (๑ꙨꙻᴗꙨꙻ๑)✧ 짱구랑 버건디 잘 어울리는거봐 1	15:56	198
859787	잡담	키움) 너네 캡틴은 2000타수 먹였단다 관물대에 놓고온 타율 갖고오길 몇년을 기다렸어 2	15:16	191
859786	잡담	키움) 야 이주형 이제 400타석 먹은넘이 알긴 몰알아 ✧s( •᷅ ₃ •᷄ )z 7	15:11	271
859785	잡담	키움) 이모들 전체카테에 올라온 리보 사진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14:59	216
859784	잡담	키움) 오늘 직관을 갈까말까 고민되네 5	14:45	132
859783	잡담	키움) 오늘 첫 직관 가볼까하는데 1	13:40	121
859782	잡담	키움) 보기좋다 1	13:10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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