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동생'인 시라카와에게 크고 작은 도움을 주고 있다. 두사람 다 패션에 관심이 많은 공통점이 있어, 쉬는날 서울 홍대 번화가에 다녀오기도 했다. 한강 공원에 가지는 못했어도 한강이 보이는 작은 동산에 올라가 풍경을 보여줬다. 또다른 팀 동료 김광현은 한국식 바베큐를 좋아하는 시라카와에게 수십만원어치의 고기를 사주기도 했다.
두솔이는 ㅋㅋㅋㅋㅋㅋㅋㅋ 홍대도 데려갔대
그는 '동생'인 시라카와에게 크고 작은 도움을 주고 있다. 두사람 다 패션에 관심이 많은 공통점이 있어, 쉬는날 서울 홍대 번화가에 다녀오기도 했다. 한강 공원에 가지는 못했어도 한강이 보이는 작은 동산에 올라가 풍경을 보여줬다. 또다른 팀 동료 김광현은 한국식 바베큐를 좋아하는 시라카와에게 수십만원어치의 고기를 사주기도 했다.
두솔이는 ㅋㅋㅋㅋㅋㅋㅋㅋ 홍대도 데려갔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