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안그렇지만 예전엔 왼손잡이 집안 어르신들부터 주변 사람들 다 뭐라고 할 정도였는데
야구부 들어갈 때까지도 고치지 않은 타고난 뚝심과 여기에 옛날에는 어린이용 글러브는 다 오른손 용이었는데도 굳이 왼손의 길을 가겠다는 꺾이지 않는 고집이 있어야만 프로 좌완이 되는 거라서 하나같이 애들이 특이하다고..
야구부 들어갈 때까지도 고치지 않은 타고난 뚝심과 여기에 옛날에는 어린이용 글러브는 다 오른손 용이었는데도 굳이 왼손의 길을 가겠다는 꺾이지 않는 고집이 있어야만 프로 좌완이 되는 거라서 하나같이 애들이 특이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