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태는 "개인 기록보다 팀 성적이 더 중요하죠. 당시 고 김명성 감독님이 여러가지로 배려를 해주셨고, 또 제 기록이 이어지면서 팀이 상승세를 탔어요"라고 돌아봤다.
"손호영은 정말 올해 두각을 드러내기까지 고생 많이 한 선수잖아요. 이런 선수들이 정말 잘돼야죠. 프로야구가 들어오기도 힘들지만, 성공하기가 얼마나 힘든 스포츠인가요. 좋은 본보기가 될 선수입니다. 제 기록을 꼭 깨주길 바랍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76/0004159050
하지만 롯데 후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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