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감독 인터뷰 봐
장재영의 팔꿈치 상태, 수비 안정성 그리고 홈런이 아닌 다른 타격 지표 수치가 어느 정도 선에 올라와야 한다. 그래야 기존에 있는 선수들과 경쟁 구도가 됐을 때 생각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장재영이 됐다고 해서, 다른 선수 지켜보는 걸 미룰 수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이게 올리고 싶은 사람 말이니 ㅋㅋㅋ
기사로 먼저 콜업한다 난거 보면 프런트가 신나서 뿌린거지
올린것도 프런트 입김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