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에서 매기네 경기 갈 때는 거의 포수 뒤에 앉아서잘 몰랐거든근데 아예 매기네 자리로 가니까 사방에서 사투리로 와다다다!!!!평소에 사투리 잘 안 쓰던 남친까지 완전 자연스럽게 부산사람 인증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