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부상을 계기로) 최대한 차분해지려고 노력하고 있다. 야구 시야를 넓혀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책도 도움이 됐다. '챔피언의 마인드'(저자 짐 아프레오) 라는 책을 읽었다. 멘탈에 관한 책이어서 도움이 됐다. 야구의 '플레이볼'이 왜 플레이볼인지 배었다. '놀다, 즐기다' 이런 뜻이니 야구장에서 즐겨라는 문구가 있었다. 즐기고 있다. 정규리그 우승으로 한국시리즈 직행하는데 도움이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민이 인터뷰 ㅋㅋㅋㅋ
기여븐 넘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ㅅㅎ 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