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튼동 - 경자 일화도 있고
튼동이 의지 괜찮은거 같다며 드랲 지명 추천했다는거
등번호 25번도 튼동이 코치때 골라준 번호
순천에서 초등학교 중학생 다니다가 서로 타지역으로 갔는데 같은해 며칠사이로 보상선수로 우리팀 오게된 강승호 계범이
줍산하다보니 어떻게
일평생 같은팀에서 뛰게된 권혁-배영수(삼한두)
여기는 데뷔한지 몇년 안되었을때 다같이 놀러갔다가 권혁 물에 빠진거 배영수가 구해준 일화도 있구
이승진 박정수도 각자 타팀에서 지명되었는데 우리팀에서 다시 만난거나
ㅋㅋ 이런거보면 재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