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아니야
없던 자원이 오는 것도 아니고 있던 사람 그대로 오는데 이전에도 휴식 준적 없음
외야백업이 수비 가능자로 2명정도 있다 보면 되는데(태곤이 내야로 갈수있으니) 그마저도 경기 터졌는데 지훈이만 남은걸 나만 봤나? 다른 외야들 지타나 휴식상황도 고려 안하고 그냥 무작정 지훈이 남기면 끝이었잖아
지금도 백업이 없어서 안빼주는거 아니고ㅋㅋ
뭘 믿을만한 소리를 해야 가봐서 얘기하자고 하지
없던 자원이 오는 것도 아니고 있던 사람 그대로 오는데 이전에도 휴식 준적 없음
외야백업이 수비 가능자로 2명정도 있다 보면 되는데(태곤이 내야로 갈수있으니) 그마저도 경기 터졌는데 지훈이만 남은걸 나만 봤나? 다른 외야들 지타나 휴식상황도 고려 안하고 그냥 무작정 지훈이 남기면 끝이었잖아
지금도 백업이 없어서 안빼주는거 아니고ㅋㅋ
뭘 믿을만한 소리를 해야 가봐서 얘기하자고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