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면 무조건 한화로 가는거 모를때
야구장 친구따라 가면서 직관맛에 조금씩 알아갈때
메이져리그 경기보는거 따라보다
다시 한국 들어오면 우리팀 왔으면 좋겠다 라고 했을때
친구가 날 보던 그 눈빛을 잊을수가 없음
얘를 언제 야구를 다 가르치지 라던
마치 얼라를 보던 그 눈빛
한국오면 무조건 한화로 가는거 모를때
야구장 친구따라 가면서 직관맛에 조금씩 알아갈때
메이져리그 경기보는거 따라보다
다시 한국 들어오면 우리팀 왔으면 좋겠다 라고 했을때
친구가 날 보던 그 눈빛을 잊을수가 없음
얘를 언제 야구를 다 가르치지 라던
마치 얼라를 보던 그 눈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