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고2때 각광받았던 그 모습에 가까움
고3때부터 증속하려고 폼 바꾸기 시작했고 프로에서도 계속 이어가다가 밸런스 제구가 집나가버림
가뭄에 콩나듯 한복판에 들어가던 150 포심보다 지금 제구 잘되는 145 포심이 훨씬 좋아
진욱이는 김진욱리그 소리 듣던 고2때 140~141 칼제구로 꽂아넣던 투수였어
지금이 고2때 각광받았던 그 모습에 가까움
고3때부터 증속하려고 폼 바꾸기 시작했고 프로에서도 계속 이어가다가 밸런스 제구가 집나가버림
가뭄에 콩나듯 한복판에 들어가던 150 포심보다 지금 제구 잘되는 145 포심이 훨씬 좋아
진욱이는 김진욱리그 소리 듣던 고2때 140~141 칼제구로 꽂아넣던 투수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