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현은 “스프링캠프 때는 우울해서 밥을 잘 못 먹었는데 요즘 식욕이 ‘살벌하다’. 저녁 먹고 혼자 족발까지 시켜 먹는다”며 “이러다가는 100kg도 찍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정우람 선배님이 95, 96kg 사이를 유지하라고 하셔서 유지해야 한다. 상체가 커진 건 좋은데 뱃살은 더 생기면 안 될 것 같다”며 웃었다.
족발맛있게먹고 몸 불린담에 우람선배님이 시킨대로 유지하기ꉂꉂ(๑>ɞ<) ꉂꉂ(๑>ɞ<)
김서현은 “스프링캠프 때는 우울해서 밥을 잘 못 먹었는데 요즘 식욕이 ‘살벌하다’. 저녁 먹고 혼자 족발까지 시켜 먹는다”며 “이러다가는 100kg도 찍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정우람 선배님이 95, 96kg 사이를 유지하라고 하셔서 유지해야 한다. 상체가 커진 건 좋은데 뱃살은 더 생기면 안 될 것 같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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