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투수들은 20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진행되는 드라이브라인 훈련 프로그램을 체험한다.
드라이브라인은 바이오 메카닉스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육성 프로그램이다. 투수의 구속 증가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훈련 프로그램에는 최채흥, 최지광, 김태훈, 문용익, 홍정우, 이재익, 홍승원, 홍무원, 이승민, 황동재 등 총 10명의 투수가 참여한다.
이러고 최채흥만 미국 보내준 거 같은데
다른 선수들이 저는요 했다는 거 사생활보니까 ㅈㄴ 이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