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공지
|
|
[💛디어스킨 X 더쿠💛] 모!처럼 달!라진 일주일을 선사하는 <디어스킨 리얼모달> 체험 이벤트
195 |
06.21 |
72,965 |
공지
|
|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
23.11.01 |
4,517,921 |
공지
|
|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
23.06.25 |
5,349,576 |
공지
|
|
◤더쿠 이용 규칙◢
|
20.04.29 |
21,761,847 |
공지
|
|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
16.05.21 |
23,018,560 |
공지
|
알림/결과 |
📢 2024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61 |
03.30 |
111,446 |
공지
|
알림/결과 |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
16.02.29 |
210,364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9577663 |
잡담 |
쓱 감독이 추천명단 어케 올렷는지 궁금하다
|
18:17 |
14 |
9577662 |
잡담 |
류현진(한화 이글스)의 아내 배지현(36) 아나운서가 메이저리그(MLB) 공인 에이전트(Certified Agent) 자격 시험을 통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
18:17 |
40 |
9577661 |
잡담 |
그리고 이미 8명 가는 팀에서 또 뽑냐 ㅋㅋㅋㅋ
|
18:17 |
49 |
9577660 |
잡담 |
베스트도 내야가 최정빼고 다 삼성인데
|
18:17 |
60 |
9577659 |
잡담 |
근데 쓱 포수도 설득해서 데려왓으면 안되는건강..?
4 |
18:16 |
131 |
9577658 |
잡담 |
기아) 난 인터뷰 봐도 납득이 안돼
2 |
18:16 |
54 |
9577657 |
잡담 |
기아) 지민상현 휴식때문에 저랬던거 보면 현식이도 관리잘해줄거같다
|
18:16 |
31 |
9577656 |
잡담 |
두산) 외국인 선수 헨리 라모스가 컨디션 난조로 선발 라인업에 제외됐다.
1 |
18:16 |
62 |
9577655 |
잡담 |
SSG) 지환이 라인유니폼 포카 뽑았는데 일반버전 스페셜싸인포카 나왔어
|
18:16 |
31 |
9577654 |
잡담 |
쓱팬들 진짜 빡칠만함...문학에서 하면서 3명만 나온다니..
5 |
18:16 |
167 |
9577653 |
잡담 |
우리감독 명단 깐게 이미 둘은 감추로 뽑혔고
|
18:16 |
120 |
9577652 |
잡담 |
SSG) 결론 우리 홈에서 잔치하는데 감추 1명 팀전체 3명 참여 ㅋㅋ
|
18:16 |
30 |
9577651 |
잡담 |
뭐 어쨌든 안뽑아준건 맞으니까 빈정상하지ㅋㅋㅋㅋ
2 |
18:16 |
106 |
9577650 |
잡담 |
롯데 감독이랑 친해서 상의해서 2군포수까지 데려온 것 같다던데 그럼 다른 팀 감독하고도 상의해서 형평성 맞게 팀 고려해서 넣을 수 있었던거 아닌가....
1 |
18:16 |
89 |
9577649 |
잡담 |
솔직히 쓱 명단이 궁금하기도하고 이강철도 너무 유도리 없이 뽑은듯
8 |
18:15 |
192 |
9577648 |
잡담 |
기아) 그럼 오늘 나올 수 있는건 개불안한
|
18:15 |
58 |
9577647 |
잡담 |
롯데) 이어 “전미르는 팔에 피로가 쌓인 것 같아 전반기 끝날 때 보고를 받아보고 결정할 계획이다”면서 “반즈는 스케줄대로 차질 없이 그대로 하고 있다. 7월 초쯤 2군 퓨처스리그에서 경기에 나간다”고 말했다
4 |
18:15 |
89 |
9577646 |
잡담 |
그냥 쓱 감독님도 스원하게 후보 다 까시죠
|
18:15 |
83 |
9577645 |
잡담 |
SSG) 올해 올스타 자체만으로도 기분 나쁜데
|
18:15 |
59 |
9577644 |
잡담 |
기아) 이 감독은 "(최)지민이는 던지는 날이 아니어서 연장을 안 가기를 바라고 경기를 해야 했다"며 "투수들 관리가 상당히 필요했다"고 밝혔다. 특히 마무리 정해영(23)이 부상으로 전반기 아웃된 상황에서는 더더욱 관리가 중요해졌다. 이 감독은 "제임스 (네일)를 최대한 끌고 가고 늦추고 한 게 잘못된 판단일 수도 있지만, 좀 멀리 볼 수밖에 없던 상황이었다"고 밝혔다.
|
18:15 |
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