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홈런치고 놀려라 ꉂꉂ૮₍ ᵔᗜᵔ* ₎ა ꉂꉂ૮₍ ᵔᗜᵔ* ₎ა ૮₍ -̥̥᷄ _ -̥̥᷅ ₎ა
잡담 SSG) 김강민은 "한유섬은 지금도 같은 아파트에 살아서 가끔 본다. 그런데도 그라운드에서 만날 때마다 120도로 인사한다"면서 "애들이 놀리는 것 같다"고 웃었다. 물론 싫지는 않은 표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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