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선발 맏형 돼서 책임감 느끼는 태인이도 선발 첨인데 힘들어도 이닝 먹어주는 도사도.. 올릴 사람 없어서 터져도 로테 꼬박 돌았던 호야도 ㅠㅠㅠㅠ 사실 이번에 호성이 승투 따고 눈물나더라 진짜 04년생이 너무 고생해서..
갑자기 선발 맏형 돼서 책임감 느끼는 태인이도 선발 첨인데 힘들어도 이닝 먹어주는 도사도.. 올릴 사람 없어서 터져도 로테 꼬박 돌았던 호야도 ㅠㅠㅠㅠ 사실 이번에 호성이 승투 따고 눈물나더라 진짜 04년생이 너무 고생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