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 그룹 세븐틴의 리더 에스쿱스의 경우도 비슷하다. 대구 출신인 에스쿱스는 한 방송에서 "삼성 라이온즈 팬"이라고 말했는데 이에 삼성 구단은 재빠르게 움직였다. 소속사(플레디스)에 지속적으로 연락했는데 빡빡한 세븐틴의 스케줄 탓에 시구 날짜가 잡히지 않고 있다. 에스쿱스 외에도 내야수 이재현과 이름이 같은 더보이즈 이재현의 시구를 성사시키기 위해 소속사와 계속 접촉 중이다.
그렇디야 우리 카테에 올라왔었나?
나는 방금 핫게 기사보구 알아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