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한화) 관심을 모으는 건 역시 트레이드 가능성이다. 3년 20억 원이라는 거금을 들여 김 감독을 영입했고, 모든 것이 성적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는 만큼 프런트는 김 감독이 원하는 야구를 위해 모든 방법을 동원할 가능성이 크다. 현재 한화의 전력은 근래 가열찬 영입에도 불구하고 취약점이 있는 것인 분명한 만큼, 미래를 다소 희생하더라도 지금의 성적을 담보할 수 있는 자원들을 적극적으로 노려볼 가능성이 있다.
1,940 35
2024.06.03 08:59
1,940 35

한화는 트레이드 시장에서 일찌감치 움직이고 있었다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시즌 초반 호성적 구간을 지나 팀의 취약점이 발견되고 팀 성적이 떨어지던 시기부터 한화는 트레이드에 열려 있는 팀으로 뽑혔다. 실제 몇몇 카드가 오고 갔다는 게 업계의 대체적인 분석이다. 다만 급한 것은 한화이니 타 팀은 배짱을 부려볼 수 있었고, 한화도 여러 손익을 맞춰보다 지금에 이르고 있다는 관측이다. 샐러리캡 상황도 여유가 있는 편은 아닌 가운데 연봉도 생각해야 한다.

한화는 가장 최악이었던 시기를 지나 근래 들어서는 성적이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양상이다. 구단도 이미 트레이드 시장을 다 둘러본 만큼 김경문 감독과 계속된 의견 조율을 통해 필요하다면 과감한 트레이드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1대1 트레이드와 같은 소규모로는 트레이드 카드를 맞추기 쉽지 않아 어쩔 수 없이 여러 선수들이나 지명권이 끼는 꽤 큰 트레이드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는 게 대체적인 관측이다. 이미 외국인 투수 카드 한 장은 과감하게 소진한 가운데 김경문 감독의 선임에 맞춰 한화의 즉시 전력 보강이 있을지도 관심이다.

한편 김경문 감독은 선임 이후 구단을 통해 "한화 이글스의 감독을 맡게 돼 무한한 영광이다. 한화 이글스에는 젊고 가능성 있는 유망한 선수들이 많고, 최근에는 베테랑들이 더해져 팀 전력이 더욱 단단해졌다. 코치님들, 선수들과 힘을 합쳐 팬들께 멋진 야구를 보여드리겠다"고 감독 선임 소감을 전했다. 김 감독은 3일 오후 2시부터 취임식과 기자 회견을 진행한 뒤 곧바로 수원으로 이동, 4일부터 열릴 KT위즈와 원정경기부터 지휘봉을 잡을 계획이다.

구단은 코칭스태프 개편에 대해 "사전 감독님과 이부분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고 일단 기존의 코칭스태프로 시작하실 것이다. 만약 시즌 중이라도 감독님께서 보강이 필요한 파트를 말씀하신다면 적극 검토할 계획"이라면서 여러 문을 열어놨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77/0000493806

목록 스크랩 (0)
댓글 3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418 04.29 25,04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12,75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03,2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94,0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02,956
공지 알림/결과 📢 2026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 131 03.29 23,580
공지 알림/결과 🌟 2025 올스타전 컨텐츠 모음 🌟 70 25.07.16 169,022
공지 알림/결과 𝟐𝟎𝟐𝟓 𝐃𝐘𝐎-𝐃𝐄𝐄'𝐬 𝐅𝐎𝐎𝐃 𝐒𝐎𝐋𝐃 𝐎𝐔𝐓 𝐋𝐈𝐒𝐓 218 25.03.14 473,520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배 KBO 응원가 총선 결과 49 25.03.12 686,929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827,41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6786 잡담 두산) 태호가...신인왕 조건에 들어갔어..? 21 00:27 1,308
36785 잡담 SSG) 가나디가 우리 안타송을!! 37 04.30 2,101
36784 잡담 두산) 택연이 인스스 56 04.30 2,551
36783 스퀘어 SSG) 박성한 4월 성적 ✌૮₍ •‿• ₎ა✌ 22 04.30 540
36782 잡담 두산) 이거 진짜 감동이네 34 04.30 2,425
36781 잡담 두산) 박준순의 정신력 관리 비결은 다름 아닌 '누워 있기'다. 그는 "집에 누워 있으면 잡생각이 없어져서 머리 비우기에 제일 좋다. 내 하이라이트 영상도 따로 찾아보지 않는다"며 웃었다. 26 04.30 1,223
36780 잡담 두산) 박준순 선수 오늘은 신의주찹쌀순대 박찬호 선수가 사줬다고 신의주정식특 2만7천원 얼마나 맛있길래.. 28 04.30 1,733
36779 스퀘어 두산) [기록 달성] ■ 두산베어스, 연속 경기 무실책 신기록 -14경기 연속 무실책 (26. 4/15 문학 SSG~4/30 잠실 삼성, 진행 중) 55 04.30 1,260
36778 잡담 SSG) 최지훈 "류현진 선배 공이 오늘 너무 좋았다. 분위기 반전 필요해서 번트 댔다. 안타도 안 나오는 상황이고 타이트한 경기라 그런 플레이를 했다. 다음에 나오는 선수들도 타자들도 집중력 있게 타격을 했고, 빅이닝을 만들어냈다" 22 04.30 1,323
36777 잡담 SSG) 전반은 버린건가? '5회까지 無출루→6회부터 대폭발' SSG, 류현진 넘고 14-3 대승…한화전 위닝시리즈 [대전 리뷰] 30 04.30 1,947
36776 잡담 엘지) [MD포토] 오스틴 '너무 미안해서 경기를 볼 수가 없어' (출처 : 네이버 스포츠) 28 04.30 2,642
36775 onair 한화) 회장님 가지 마세요 61 04.30 4,101
36774 onair 한화) 어라 ㅇㅇㅇ는 감독경질 5월로 보나본데 뭐 들었나 36 04.30 1,243
36773 onair 두산) ㅅㅂㅋㅋㅋㅋㅋ 왜 덬들이 볼넷 2번도 가능했다 했는지 스트존보고 빡빡 웃는중 28 04.30 2,054
36772 onair 한화) 황영묵 유격에 왜케 난리임 45 04.30 2,901
36771 onair 한화) 근데 핫게 ㅆㅂ글은 뭔일임 34 04.30 3,287
36770 onair 한화) 올해 포수 1루수 베테랑 수비 진심 씨발 너무함 50 04.30 3,337
36769 잡담 기아) 잉 농구팀에서 도영이 응원가랑 안무 그대로 가져다 쓰네? 26 04.30 3,272
36768 onair 기아) 아마 심리적으로 압박이 있지 않겠나. 잘하고는 싶고 운동량은 또 많고, 경기 때는 실수 없이 보여줘야 한다. 안타도 쳐야 하고 수비도 잘해야 한다. 언제 이렇게 압박을 받고 야구를 해봤겠나”라면서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야구하는 것도 인생에서 큰 경험일 것이다. 이 고비를 넘기면 또 좋은 선수가 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60 04.30 2,754
36767 잡담 한화) ㅇㅇㄱ 대전 백화점서 여성에게 흉기 휘두른 남성 현장서 긴급체포 23 04.30 2,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