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었을때 선수들 묵묵히 기다려준거 솔직히 진짜 대단한거임 ㅠㅠ 선수탓 1도 안하고 걔 왜 쓰냐고 본인이 욕 다 먹어가면서 잘할거라고 기다려준거잖아 그거 진짜 쉬운거 아니라고 생각함 (+키티네 감독님도 그런 성향이시더라 둘이 이런면이 좀 닮은듯)
힘들었을때 선수들 묵묵히 기다려준거 솔직히 진짜 대단한거임 ㅠㅠ 선수탓 1도 안하고 걔 왜 쓰냐고 본인이 욕 다 먹어가면서 잘할거라고 기다려준거잖아 그거 진짜 쉬운거 아니라고 생각함 (+키티네 감독님도 그런 성향이시더라 둘이 이런면이 좀 닮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