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홧병으로 쓰러지거나 사퇴한다고 할까봐 벌벌 떨면서 봤잖아 ㅠ
잡담 롯데) 시즌초 튼동: 밥 안 먹음, 좋아하던 음료도 맛없다고 함, 기자가 찾아왔더니 나 위로해주러 온거냐며 낄낄 웃음, 얼굴 개붉음, 응원 좀 해달라고 좋은 날 올 거라는 말만 계속, 선수들 단체로 다 못하는데 공식자리에서 선수탓 1도 안하며 묵묵히 기다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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