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311/0001730355
잡담 한화) 올 시즌 한화의 슬로건은 '디퍼런트 어스(DIFFERENT US)'. 다른 전력으로 다른 목표를 바라본다는 의미였다. 하지만 한화는 한 시즌의 절반도 기다리지 못하고 1년 만에 '같은' 어수선함을 반복하고 있다. 타이밍이 너무 빠르거나 너무 늦었다. 매번 돈과 시간을 허비하는 모양새다. 한화는 감독의 무덤이라는 결말? 이건 결말이라 하기도 머쓱한 일들의 반복이다.
272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