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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감독은 “계속해서 타선에 변화를 주고 있다. 경기력이 떨어지다 보니 선수들이 득점권 찬스에서 부담을 느끼는 것 같다”며 “‘내가 여기서 해결하지 못하면 뒤 타자한테 부담이 간다’고 생각하는 점이 작용을 하다보니 득점력이 전체적으로 떨어진 것 같다”고 밝혔다.
강 감독은 “박민우가 어제 D팀(3군)경기를 뛰었는데 아직 30% 정도 불편함이 있다더라. 다음 주 화, 수 C팀(2군) 경기를 확인해보고 가능하다면 주말 쯤 등록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내가 보는 엔씨랑 강인권은 다른 야구 하고있냐?
하위타선 깔짝깔짝 바꾸는게 타순 변화를 주는거라고?
일주일 ops 0.352치던 타자 지명타자 1번으로 무지성 계속 박고 타순 변화 안준건 누군데 ㅋㅋ
그냥 강감은 사고회로가 우리랑 다른거 같다.
연패한다고 박민우도 급하게 올리지말고 완치하면 올리라고.. 아직도 30퍼 아프다는데 뭔소리고 진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