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목발 짚고 나왔다 해서 임마 그 다리로 도루했나! 싶다가도 그 만큼 간절하게 기회를 붙잡고 있었구나 싶어가지고 대문자 F 매기는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두성아 얼른 나아라 ・゚゚・(ꩀ Θ 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