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군에서 잘해서 올라오고나서도 안좋으니까 튼동이 칼같이 내렸고
2군에서 작뱅 순페주니어랑 타격연습 많이 하고
꽤 못올라왔었는데
올라와서 수비에서 잘해주니까 타격쫌 안좋아도 튼동이 믿고쓰고
좋은말도 해주고 ㅇㅇ
많이 겸손해지고 팀 위해서 해보겠단 맘이 보이더라
인터뷰에서도 주전이라 생각해본적없고
수비에서 투수들한테 도움되는 플레이 하고 싶다고 한것도 ㅇㅇ
2군에서 작뱅 순페주니어랑 타격연습 많이 하고
꽤 못올라왔었는데
올라와서 수비에서 잘해주니까 타격쫌 안좋아도 튼동이 믿고쓰고
좋은말도 해주고 ㅇㅇ
많이 겸손해지고 팀 위해서 해보겠단 맘이 보이더라
인터뷰에서도 주전이라 생각해본적없고
수비에서 투수들한테 도움되는 플레이 하고 싶다고 한것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