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인물 데려올거고 그 전까진 정경배가 대행
최원호가 4월 말부터 자진사퇴 하고싶어했는데 구단에서 좀더 해보자 함
23일 엘지전 지고 10위 됐을 때 최원호가 손혁한테 사퇴 의지 전달했고
어제 갑작스럽게 중도 퇴진이 결정됨 (기사엔 안나오지만 윗선에서 그러라 한거같음....)
감독은 외부에서 데려올것 내부승격 없다
시즌중이니 소속팀이 없는 야인이 후보에 오름
(기사 워딩으로는 팀 분위기를 일신할 수 있는 중량감 있는 인사들)
구단에서 빠르게 면접 볼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