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벤트 공지
|
|
[아로마티카] 환절기 휑~해 보이는 정수리가 고민이라면?! 뿌리부터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영양 헤어 토닉 <로즈마리 루트 인핸서> 체험 이벤트
704 |
09.20 |
76,969 |
|
공지
|
|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
04.09 |
2,765,096 |
|
공지
|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23.11.01 |
6,423,037 |
|
공지
|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20.04.29 |
24,329,234 |
|
공지
|
|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
16.05.21 |
25,658,910 |
|
공지
|
알림/결과 |
📢 2024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61 |
03.30 |
223,975 |
|
공지
|
알림/결과 |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
16.02.29 |
291,825 |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
5146698 |
잡담 |
두산) 잠옷니폼 누구로 할지 아직도 고민중이야....
|
11:03 |
7 |
|
5146697 |
잡담 |
SSG) 의지석 질문
|
11:03 |
6 |
|
5146696 |
잡담 |
기아) 과연 김도영의 40-40 도전 드라마는 어떤 결말로 끝나게 될까. 해피 엔딩이 아니어도 좋다. 이미 김도영은 타율 0.350(532타수 186안타) 38홈런 107타점 141득점 40도루 OPS(출루율+장타율) 1.077로, KBO리그 역사상 3년차 선수 중 가장 위대하고도 찬란한 시즌을 보내고 있기 때문이다
|
11:03 |
19 |
|
5146695 |
잡담 |
한화) 대기 9천....
|
11:03 |
16 |
|
5146694 |
잡담 |
투수 골글은 표 꽤 분산되겠다
|
11:03 |
26 |
|
5146693 |
잡담 |
SSG) 의지쿠폰 평생 못쓰는줄
|
11:03 |
13 |
|
5146692 |
잡담 |
한화) 25신인 이동영 인스스
|
11:03 |
33 |
|
5146691 |
잡담 |
한화) 진짜 빨리 눌렀는데 대기 6천임
|
11:03 |
33 |
|
5146690 |
잡담 |
한화) 어제 오랜만에 직관자리운이 안좋았어..(›´ө'‹ )
|
11:02 |
43 |
|
5146689 |
잡담 |
SSG) 아니 나 예매창 바로 들어갔는데 스크롤이안됨,,,
3 |
11:02 |
53 |
|
5146688 |
잡담 |
한화) 오잉 폰보다 컴이 더 늦게 들어갔는데 대기 빠지는건 컴이 더 빠름
1 |
11:02 |
54 |
|
5146687 |
잡담 |
SSG) 의지 잡았다 헤헤
2 |
11:01 |
66 |
|
5146686 |
잡담 |
la 팬들은 야마모토 그 돈 준거도 준 건데
2 |
11:01 |
114 |
|
5146685 |
잡담 |
기아) 이 사진 왤케 웃기지
4 |
11:01 |
126 |
|
5146684 |
잡담 |
한화) 내자리 없을듯...
|
11:01 |
42 |
|
5146683 |
잡담 |
기아) 김기태 감독이 가장 아끼면서 가르치고 혼내고 귀여워 했던 선수, 박찬호는 지금 어엿한 선수단 중고참으로 타율 3할을 치는 리드오프이자 리그 최고 유격수로 성장해 있다. 김기태 감독은 “박찬호가 벌써 스물아홉살이라던데, 참, 그때 경기 센스는 뛰어나지만 불안불안한 게 있었는데 지금은 이렇게 성공을 했네. 이제 부상 없이 선수 생활 오래 했으면 좋겠다”며 흐뭇하게 웃었다.
6 |
11:01 |
127 |
|
5146682 |
잡담 |
한화) 망했당..
1 |
11:00 |
79 |
|
5146681 |
잡담 |
한화) 8000번대 망했다
1 |
11:00 |
81 |
|
5146680 |
잡담 |
롯데) 마무리캠프는 시즌 끝나고 언제쯤 해?
3 |
10:59 |
63 |
|
5146679 |
잡담 |
엔씨) 민트색 단디망토 진짜 왜 더 안팔지..
|
10:59 |
23 |
